권성현, 김순천, 진재연 엮음
‘도와줘야 할 아줌마들’도 ‘비정규직 투쟁의 선봉에 선 노동자들’도 아니다. 단지 “일하고 싶다”는 한 가닥 소박한 꿈을 버릴 수 없었을 뿐. 파업투쟁 1년을 맞은 이랜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기쁨과 절망, 삶에 대한 낙관과 해학을 담은 육성 기록. [후마니타스/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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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