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7월 (146호) |
| [사진글] 어둠이 빛을 이겨 본 적이 없다 |
 국제적 망신을 일으킨 졸속협상이나마 정부의 주장대로 이에 복종하는 것이 한미 FTA 체결 조건에 유리하고, 그래서 자유무역이 혹시 경제지수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억측이 설령 옳다고 가정해도 그 결과는 이미 굳어질 대로 굳어진 양극화 현상을 더욱 극단으로... |
| 제주도 영리병원 허용, 의료 민영화 신호탄 [사회공공성과 인권] 이현옥(건강세상네트워크 홍보팀장) |
| 한계선에 몰린 아시아의 사람들을 만나다 [국제연대와 인권] 강성준(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 |
| 진실은 외롭다: 테러지원국과 KAL858 [과거청산과 인권] 박강성주(『KAL858, 진실에 대한 예의』 저자) |
| 촛불정국에도 계속되는 이주노동자 강제추방 [이주노동자와 인권] 김대권(<아시아의 친구들> 사무국장) |
| 이명박 정부의 호떡 뒤집기 - 대체복무제도편 [평화와 인권] 최정민(양심에 따른 병역거부권 실현과 대체복무제도 개선을 위한 연대회의) |
| 활동소식 |
| [알림] 사법연수원생 하계 무료법률상담 등 |
| [책] <우리의 소박한 꿈을 응원해 줘> |
|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사과하면 되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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