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50호) |
[사진글] 우리는 ‘하느님의 손’ 구실을 제대로 했나? |
창립 15주년을 맞아 우리는 과연 하느님의 손과 발 노릇을 제대로 했는지 반성해 봅니다. 우리 손으로 비정규직, 소수자, 가난한 이들이 차별 없이 같이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손이 바로 하느님 손일 수 있도록… |
[스물일곱 번째 인권주일을 맞이하며] 교회 안에서의 작은 울림만이 아닌 세상을 향한 큰 외침 |
60년 전, 국가보안법이 제정되던 날 [국가보안법과 인권] 한지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간사) |
국가보안법이 제정된지 60년이 되었다. 1948년 12월 1일 국가보안법은 대한민국의 열 번째 법으로 공포되었다. 국가보안법이 제정된 1948년은 내일을 예측할 수 없이 하루하루가 숨 가쁜 날들이었다. 미군정하에서 남한만의 단독선거(5월 10일)가 치... |
우리의 권리를 말한다 [세계인권선언과 인권] 최은아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
군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연장되어야 한다. [칼럼] 유병철 (인권위원) |
활동소식 |
[알림] 2008년 스물일곱 번째 인권주일 강론단 파견 안내 등 |
[책] <불어라 평화 바람> |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12월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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