뮈리엘 스작 지음, 김혜영 옮김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는 어린 시절 끔찍한 사형 집행 장면을 목격한다. 인권을 위협하는 단두대의 칼날에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던 시절, 사형제 폐지를 주장한 그의 열정이 담긴 책. [시소/8,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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