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2월, 15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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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2월, 153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9.02.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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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2월 (153호)
[사진글]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지금 하느님께서는 우리에게 묻고 계십니다. 너희 젊은이, 너희 국민의 한 사람인 박종철은 어디 있느냐? ‘그것은 고문 경찰관 두 사람이 한 일이니 모르는 일입니다’하면서 잡아떼고 있습니다. 바로 카인의 대답입니다.”
 
“살던 만큼 살게만 하면”
[강제철거와 인권] 미류(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15년 동안 밥장사를 해온 한 할머니가 있다. 식당에 딸린 작은 방에서 생활하면서 직장에 출근하는 사람들 아침밥부터 챙겨 먹였다. 손맛이 있고 정이 있어 장사가 안됐던 편도 아니지만 식당을 시작할 때 진 빚 5천만 원 중 3천만 원이 여전히 빚으로...
 
비정규노동자들을 ‘보호’할 수 없는 비정규‘보호’법은 고쳐야 할 것이 아니라 없애야 한다!
[노동과 인권] 김혜진(불안정노동철폐연대 집행위원장)
 
‘신용불량자’가 아니라 ‘금융피해자’
[빈곤과 인권] 이혜경(금융피해자 연대 해오름)
 
김치와 라면이 그리운 아이들
[칼럼] 안주리(인권위원, 4.9통일평화재단 활동가)
보통의 엄마와 다른 엄마를 둔 결혼이주 가정 아동들은 학교에서나 마을에서나 보이지 않는 존재이다. 이주노동자와 이주가정이 밀집해 살고 있다는 안산지역의 초등학교에서도 이주가정 아동들의 실태에 대하여 정확하게 파악조차 안 되고 있기 때문이다...
 
 
 
활동소식
[알림] 분실된 과월호 소식지를 찾고 있습니다 등
[책] <권리의 문법>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먼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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