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 엘사스 지음, 최현정 옮김
고문 가해자들은 특별히 사악하거나 가학적이지 않은 정상적인 인간이다. 그들의 범죄는 때때로 대중이 지지하는 사회질서의 산물이다. 침묵과 무관심 속에서 고문 피해자들은 치유까지 홀로 감당해야 한다. 1988~95년 저자가 코펜하겐 고문·폭력생존자 재활센터에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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