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석 변호사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신지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가족들께서 유변호사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추모하는 시간을 마련하셨습니다. 이 자리에서 천주교인권위원회 공익소송소위원회 설립과 유현석공익소송기금의 출범도 알리게 되었습니다. 함께 하셔서 평생 인권과 정의를 위해 사셨던 유변호사님의 뜻과 정신을 함께 기억하고 오늘에 되살리기 위한 마음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09년 5월 25일(월) 오후 6시
- 장소 : 혜화동 성당 내 소성당 (소화 성당)
- 순서 : 1부 (6:00~6:45 추모미사)
2부 (6:45~7:30 추모식 및 유현석공익소송기금 출범식)
구술집 '여기 사람이 있다'
- 개인 구입은 서점을 이용해 주시면 됩니다.
- 단체 주문은 범국민대책위로 해주시면 됩니다.
* 책을 받고 판매 후 입금해주셔도 됩니다.
* 판매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전액 추도기금으로 쓰입니다.
* 입금 계좌 및 담당자/302-0005-1159-01(농협중앙회/김덕진)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02-795-1444/mbout.jinbo.net/mbout@jinbo.net
분실된 과월호 소식지를 찾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보관된 자료 가운데 소식지 <교회와 인권>의 과월호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혹시 대략 1997년경부터 1999년경까지 발행된 소식지 가운데 아래 호수를 보관하고 계신 분께서는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02-777-0641~3)으로 연락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누락된 소식지] 15호, 16호, 24호, 25호, 32호, 34호, 35호, 36호, 37호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 인혁당 추모제 외 다른 광고 문구는 예전과 같습니다. 다만 아래 문구의 수정을 부탁드립니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cho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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