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반, 정부 상대로 3억원 청구
‘도라산역벽화원상회복과예술저작권수호를위한대책위원회’는 18일 작가 이반(71)씨가 경의선 철도 도라산역에 그린 벽화가 지난해 5월 자신의 동의 없이 철거된 것과 관련, 정부를 상대로 3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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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도라산역 벽화 원상회복 위해 손해배상소송
작가 이반, 정부 상대로 3억원 청구
강윤주기자 kkang@hk.co.kr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105/h2011051902394921950.htm
입력시간 : 2011/05/19 02: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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