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제도 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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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 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 <평화를 말하다, 생명을 노래하다>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2.09.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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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중받지 못할 생명이 있다는 주장보다 더 위험한 생각은 없습니다.

사형제도 폐지는 생명과 인권의 소중한 가치 앞에서

국가권력의 겸손함을 약속하는 상징적인 메시지입니다.”

  2010. 10.13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명운동지침中.

사형집행중단 15년

대한민국은 사형폐지국입니다.

 

최근 일어난 여러 참혹한 사건들로 인해 국내 사형폐지에 관한 여론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지난 15년 간 사형폐지국으로서 단 한번도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것은 생명의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 때문이었습니다.

잔인한 강력범죄가 일어날 때마다 그들과 같은 방법으로 문제에 다가섰다면 이 사회는 지금보다 훨씬 더 어둡고 추워졌을지도 모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더욱 생명의 문화를 노래하고 평화를 이야기해야 합니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사형제도폐지 기원 생명-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합니다.

소박한 자리지만 참석하셔서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면 좋겠습니다.

 

언제?  2012년 10월 26일 (금) 저녁7시

어디서?  대구대교구 삼덕성당

누구랑?  공지영, 시와, 이한철밴드, 자전거탄풍경,

                 대구대교구 사제밴드 기쁨과 희망

 

-주관: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

-주최: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수원교구 주교좌 정자동 성당

-후원: 가톨릭신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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