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내 이름은 욤비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아가기
욤비 토나, 박진숙 지음
“난민은 불쌍한 사람도, 죄를 지은 사람도 아닙니다.
난민은 ‘아니오’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1980년 5월 18일에 한국인들이 독재에 맞서 ‘아니오’라고 외치며 들고 일어섰듯이 난민 역시 자유를 위해, 권리를 위해, 자기 자신이나 가족보다 더 소중한 다른 가치를 위해 당당하게 ‘아니오’라고 말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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