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오후 4시 제주 강정마을
“연대는 공동선에 투신하겠다는 강력하고도 항구적인 결의이다.”
(간추린 사회교리 193항)
2011년 10월 10일, 천주교 사제수도자 3,735명이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이름으로 공동선에 헌신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출범 2년이 되는 올해는 9월30일(월) 오후4시 제주 강정해군기지 공사현장에서 함께 모이려고 합니다.
제주 평화의 섬 실현을 위한 천주교연대 출범 2주년 미사 - 2013년 9월 30일(월) 오후4시, 제주 강정 해군기지 공사장 정문 앞 |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