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13년 11월, 2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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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 2013년 11월, 210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3.11.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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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소식지 <교회와 인권> 2013년 11월 (210호)
[사진글] 참된 평화를 빕니다
 

 서로 손에 무기를 든 채 지키는 평화가 아니라,

 무기를 버리고서야 누릴 수 있는 참된 평화를 빕니다.
 
"겨자씨 한 알 같은 믿음이 자라다"

[대림을 맞이하며] 박종인 (예수회 신부)
 그만, 고통당하는 이들을 만나고 말았다.
 그리고 어려움에 처한 이웃과 함께 하려는 이들도 만났다.
 현장에서 나의 가난한 존재를 함께 나누는 것이 기도가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87년 형제복지원은 끝나지 않았다

[시설과 인권] 이수미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활동가)
 513명의 공식 사망 숫자는 최소화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진실에 대해 침묵한다면, 용기를 낸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폭력을 가하는 것이 될 것이다.
 
사람 죽이는 무기가 서민경제를 돕는다고?
[평화와 인권] 나동 (전쟁없는 세상 활동가)

 “죽음의 거래를 멈춰라!”
 -ADEX (Aerospace&Defense Exhibition)의 역사
 
[광고] 강정마을 감귤판매

 귤의 계절!
 강정평화상단 감귤이 왔습니다~
 
[광고] 사법연수원생 무료법률상담

 - 기간: 2013년 12월 9일(월) ~ 12월 20일(금)
           매일 오후 2시 30분 ~ 5시 (토,일 제외)
 - 장소 :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실
 
11월 활동소식
10월에 후원회비 및 회비 보내주신 분들
[알림] 후원회비 입금계좌 변경 안내 등
[책] 오키나와의 목소리 “누치두 다카라”-생명은 귀한 것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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