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밀양을 살다
밀양이 전하는 열다섯 편의 아리랑
밀양구술프로젝트 지음
“삶의 터전을 송두리째 뺏고 짓밟는 이런 나라가 또 있을까요?”
농사지으며 하루하루를 평범하게 살던 이들은 왜 거대 기업과 정부에 맞서게 되었나? 기록노동자, 작가, 인권활동가, 여성학자 등이 만난 밀양 주민 17명의 구술기록. 오늘 ‘밀양을 살아가는’ 이들의 삶과 그들이 증언하는 밀양의 진실 [오월의봄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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