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있으십시오! 잠든 사람은 춤출 수 없습니다."
(교종 프란치스코, 8월 17일 아시아 청년대회 폐막미사 중)
작고도 크신 분
높이지 않아도 높으신 분
복음이 가까운 곳에 살아있음을 알려주시고
깊은 위로와 희망을 주신
프란치스코 교종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교종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해주신 복음을 따라 행동하겠습니다.
교종님이 기도하시는 정의와 평화, 사랑의 세상. 그리고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위해.
사진_ 교황방한준비위원회 / 그림_ 민예총 예술인들, 경향신문 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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