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14년 8월, 2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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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 2014년 8월, 219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4.08.2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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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으라! 잠든 사람은 춤출 수 없다."
2014년 8월 (219호)
편집인: 은두
[사진글] "깨어있으십시오! 잠든 사람은 춤출 수 없습니다."
 복음이 가까운 곳에 살아있음을 알려주시고
 깊은 위로와 희망을 주신
 프란치스코 교종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는 저희가 교종님을 위해 기도하고,
 전해주신 복음을 따라 행동하겠습니다.
 교종님이 기도하시는 정의와 평화, 사랑의 세상.
 그리고 가난한 이들의 교회를 위해.
계속되는 윤일병들의 죽음,  군에 대한 문민통제로 멈춰야

박석진  (열린군대를위한시민연대 상임활동가)
국방부의 거짓과 은폐는 현재진행형
계속 드러나는 또 다른 윤일병들의 죽음
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군에 대한 문민통제적 장치들을
마련해야 한다.
생존자에게 “당신은 가난한가?”라고 끊임없이 묻는 정부

이은정 (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
소리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는 도움
실질적인 지원을 못 받았는데도,
많은 보상금을 받았으리라는 오해까지 받는 세월호 생존자들의 이야기
누구를 편드는 것이 아니라 전쟁범죄에 반대하는 것일 뿐

최재훈   (‘경계를 넘어’ 회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공 규탄
누가 평화를 두려워하는가?
8월 활동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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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시간 제주해군기지 건설을 반대하며 싸워온 강정마을의 강정평화상단에서 정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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