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2015년 10월, 23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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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2015년 10월, 233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5.11.12 1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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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10월(233호)
편집인: 이은정


                                                 
[표지]“권력은 스치는 바람처럼 일시적이지만, 역사는 영원하다.”

   “권력은 스치는 바람처럼

   일시적이지만,
   역사는 영원하다.”
   역사는 하나일 수 없습니다. 

   그 다양한 역사들을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는
   읽는 사람들의 몫,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몫이어야 합니다.

 

 

설악산 케이블카 건설을 반대해야하는 이유

고이지선 녹색당 전국사무처장

 

 설악산 정상에 4성급 호텔과 레스토랑?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설악산 정상에 
 4성급 호텔과 레스토랑까지 건설할 ‘포부’를 갖고 있다.  
 누구를 위한 사업이고, 정치인가.  

 

 

 

우리는 묻고 싶습니다


오진호 비정규직없는세상만들기 활동가

 

 


  ‘박근혜표 노동정책’이 만들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요.
  ‘성과가 낮다’는 이유로 쉽게 해고되고,
  사장 마음대로 임금이 삭감되는 세상입니다.
  이제 기준은 회사 마음대로 결정합니다.
  ‘누군가는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누군가는 노동조합을 열심히 한다는 이유로,
  저항하며 모일 권리마저 ‘성과’라는 두 글자 아래

  질식되는 세상

 

 

2015인권 입문 강좌


 "세상 속에서 교회의 의무는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선을 수호하는 것이다"
 일시 : 11월 11일(수)~12월 9일(수)

 매주 수요일 오후 4시~6시
 장소 : 정동 프란치스코교육회관 2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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