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2016년 1월, 236호
상태바
[교회와 인권-메일진]2016년 1월, 236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6.02.03 2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6년 1월(236호)
편집인: 이은정


                                                 
[표지]"국가폭력 없는 세상에서 편히 쉬소서." 백남기 농민이 서울에 올라온 이유 가톨릭농민회 손영준 사무총장 우리가 “백남기”가 되어 국가폭력 사건의 해결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 해보자고 호소 드린다. 힘내서, 삼성직업병 문제 올바르게 해결하겠습니다.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권영은 활동가 추운 날씨, 농성장 떠올리며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계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행히도 반짝이는 이돈명 인권상 트로피를 자랑하며, 우린 이렇게 해왔고, 앞으로도 더 잘할 거란 믿음에 마음만은 무척 따뜻합니다. [1월 활동소식] [광고]백남기 농민 살려내라 도보순례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쓰러지고 100여일이 지나는동안, 이 정부는 사과 한마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들의 사과를 받아내고, 책임자를 처벌하고,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일은 함께 걷는 사람들이 만들어가야겠지요. 힘내서, 즐겁게, 당당하게 걸어봅시다. ♡후원해주신 분들♥ [알림] 후원회비 입금계좌 안내 등 [책]25년간의 수요일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 (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우)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80 | 전화 02-777-0641 | 팩스 02-775-6267 이메일 chrc@hanmail.net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hanmail.net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0017-02-54451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농협 : 301-0076-9349-5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연말소득공제 안내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납입하신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지정기부금에 해당함으로 연말 종합소득 금액의 기부금 특별공제 혜택을 받아 개인의 경우 연간 소득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10%까지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매년 1월 초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에서 일괄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참고: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1-128호, 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제1항제1호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