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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연속 인권강좌"평화의 근본도,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도 '우애'를 재발견하는 것이다" -교종 프란치스코
천주교인권위  |  chr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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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9.29  18: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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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교회 안, 그리고 밖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똑같은 사람은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다 다른 생김새와 삶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삶 또한 셀 수 없이 다양합니다. 그러한 삶들이 또 다른 삶을 만나 관계를 맺고 사회를 이루고 살아갑니다. 복잡다단한 삶 속에서 한 인간의 정체성을 하나로만 규정하기는 어렵겠지요.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자녀이면서 여성이고, 성소수자이며, 이주민, 그리고 노동자입니다. 다름 속에서 서로 맞닿아 있는 연결고리를 찾는 것, 그것이 인권의 시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은 ‘우애’를 재발견하는 것이라고 하신 프란치스코 교종의 말씀이 더욱 가슴 깊이 새겨집니다. 이에 2016년 하반기 총 5회에 걸쳐 ‘인권, 사람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교회 안팎의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다립니다.

 

일시: 2016년 10월 21일(금)~11월 18일(금) 매주 금요일 오후 3시~5시
장소: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20호

 

 

일시

주제

강사

초대손님

사회

10/21()

[인권, 여성의 이야기] 여성으로부터 인류로, 왜 그것이 모든 이의 권리인지 말하기

내가하는 일은 남성이 하는 일과 같은 가치를 지닙니다. 노예가 되지 않겠습니다. 성별에 따른 폭력을 거부합니다.”

손희정 

(여성이론연구소 운영위원)

이지원 

(강남역 10번출구 페이스북 페이지 운영자)

김덕진

10/28()

[인권, 성소수자의 이야기] 우리는 성소수자들과 이전에도 지금도 함께 살고 있다

"교회의 가르침에 따르면, 동성애자들은 차별을 받아서는 안 되며 존중받아야 한다"

임보라

(섬돌향린교회 담임목사)

이종걸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사무국장)

홍성수

11/4()

[인권, 장애인의 이야기] 장애인의 권리 찾기, 어디까지 왔나요?

병자와 장애인을 배척하는 사람은 생명의 참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 채 환영(幻影) 속에서 사는 것

박옥순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국장)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

이호중

11/11()

[인권, 이주민의 이야기] 이 땅에서 이주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이주민들에게 가해지는 범죄는 모든 인류에 대한 공격

조영관 

(변호사, 이주민지원센터 친구)

섹알마문

(이주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

황필규

11/18()

[인권, 그리스도인의 이야기] 프란치스코 교종이 전하는 그리스도의 길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은 우애를 재발견하는 것

나승구 (신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 상임운영위원)

이은정

 

강좌신청:

docs.google.com/forms/d/e/1FAIpQLSfH7IfhNR_7V1ZXHnHAAHJdL5bxvVZVQdJlU4jQ5UwBrZV3EA/viewform

 

문의 : 02-777-0641 천주교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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