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진 인권 2016년 8월 (243호) [표지] 멈춰진 인권 우리는 단지 평화롭게 살고 싶다 이미현 (참여연대 평화국제팀장) 한반도는 군사적 갈등에 더욱 취약한 곳이 되고 있다. 사드는 더 많은 무기의 시작일 뿐 분단과 국가안보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평화권 침해에 더 이상 물러서지 않겠다고 선언할 때이다. 노들야학, 20년의 기록 유해정 (인권연구소 ‘창’) 낭만으로 함께 살 순 없다 일상과 배움 그리고 운동의 합주 [교회쇄신 연속기고①] 한국 ‘가톨릭 ‘교회 ‘공동체의 ‘변화를 ‘상상하며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우리교회는 여전히 교종의 말씀을 기억하고 있을까 가톨릭교회가 인권과 만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가는 행복한 상상 [ 8월 활동소식 ] ♡후원해주신 분들♥ [알림] 후원회비 입금계좌 안내 등 [책] 인권의 지평 『인권의 지평』은 20세기에 형성된 특정한 인권론의 한계를 넘어 인권 이론의 새로운 토대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 ‘인권의 일반 사회 이론’을 정립하려는 노력의 첫걸음이다.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민주정치의 궁극적 목표로 두도록 하는 대안적 인권 이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만평]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 (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우)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80 | 전화 02-777-0641 | 팩스 02-775-6267 이메일 chrc@hanmail.net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hanmail.net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0017-02-54451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농협 : 301-0076-9349-5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연말소득공제 안내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납입하신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지정기부금에 해당함으로 연말 종합소득 금액의 기부금 특별공제 혜택을 받아 개인의 경우 연간 소득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10%까지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매년 1월 초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에서 일괄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참고: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1-128호, 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제1항제1호사목)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인권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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