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17년 2월, 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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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 2017년 2월, 249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7.03.0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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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를 멈춰라!


   2017년 2월 (249호)

 

      
[표지] 혐오를 멈춰라! 국가의 '보복', 공사차량 막았다고 34억 내놓으라니 송상교 변호사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 민변 공익인권변론센터 소장) 국가 정책에 반대했다는 이유로 정부, 강정마을 주민 상대로 보복성 민사 소송 제기...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사례 법적으로도 무리한 소송 국민에게는 가혹하고, 기업에는 약한 국가 국가 스스로 취하하는 것이 최선이다. "끝까지 싸워요. 우리는 이길 거예요!" 바사 (한국여성민우회 회원팀 활동가) 3·8 국제여성의 날을 맞으며 도시 청년, 탈핵을 말하다 양지혜 (청년초록네트워크) 후쿠시마 원전사고 6주기, 탈핵을 논하자 [ 2월 활동소식 ] ♡후원해주신 분들♥ [알림] 후원회비 입금계좌 안내 등 [책] 혐오 발언 그야말로 혐오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지금. ‘혐오 발언’문제는 현재 한국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했다. 낸시 프레이저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널리 읽히며 토론되는 철학자 중 한 명인 주디스 버틀러는 이 책 『혐오 발언』에서 혐오 발언, 포르노그래피, 동성애자의 자기 선언, 십자가 소각, 국가 검열 문제 등 다양한 형태의 ‘상처를 주는 말’을 다룬다.”. [만평]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 (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우)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80 | 전화 02-777-0641 | 팩스 02-775-6267 이메일 chrc@hanmail.net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hanmail.net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0017-02-54451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농협 : 301-0076-9349-5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연말소득공제 안내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납입하신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지정기부금에 해당함으로 연말 종합소득 금액의 기부금 특별공제 혜택을 받아 개인의 경우 연간 소득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10%까지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매년 1월 초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에서 일괄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참고: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1-128호, 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제1항제1호사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