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2017년 3월 (250호) [표지]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 (요한복음서 1 : 5)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위하여! 윤경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활동가) 낙인의 사슬, 장애등급제 빈곤의 사슬, 부양의무제 침묵과 죽음의 공간, 장애인수용시설 촛불광장에서 시작된 고민들 “문제로 정의된 사람이 그 문제를 다시 정의할 수 있는 힘을 가질 때 혁명은 시작된다.” "평화와 인권시대를 향해 다시 떠나는 4·3의 대장정" 강호진 (제주주민자치연대 대표) 제주4·3 70주년, 그 날의 봄을 이야기해야할 때 부모들이 가지고 있던 나의 말 장동훈 신부 (중1동 성당 주임) 부활과 세월호 [ 3월 활동소식 ] ♡후원해주신 분들♥ [알림] 후원회비 입금계좌 안내 등 [책] 순이 삼촌 제주도의 역사와 4.3항쟁 전후에 발생한 비극에 대해 끊임없이 천착하면서 문제작을 발표했던 작가 현기영의 대표작이자 첫 소설집. 이념의 대립이 어떻게 왜곡되어 인간의 삶과 존엄성을 박탈하는지, 인간의 폭력이 어떠한 방식으로 극한에 이를 수 있는지를 치밀한 이야기 전개와 묘사를 통해 파헤쳤다.. [만평] 고권일의 그림이야기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 (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hanmail.net) 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우)04537 서울시 중구 명동길80 | 전화 02-777-0641 | 팩스 02-775-6267 이메일 chrc@hanmail.net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hanmail.net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0017-02-54451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농협 : 301-0076-9349-5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연말소득공제 안내 천주교인권위원회는 '지정기부금단체'입니다. 납입하신 후원금은 관련 법령에서 정한 지정기부금에 해당함으로 연말 종합소득 금액의 기부금 특별공제 혜택을 받아 개인의 경우 연간 소득금액의 30%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고, 법인은 연간 순이익의 10%까지 비용으로 인정됩니다. 기부금 영수증은 매년 1월 초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에서 일괄 우편 발송해 드립니다. (참고: 기획재정부 공고 제2011-128호, 법인세법 시행령 제36조제1항제1호사목)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주교인권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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