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뱅이가 세상을 구한다”는 믿음으로 모든 가난한 이들의 친구가 되었던 故 정일우 신부는 모든 것을 초월해 사랑을 나누며 예수의 삶을 몸소 실천했던 ‘진짜’ 사람이었다.
우리 모두의 인생을 바꿀 가장 맑은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10월26일 대개봉
※공동체 상영 문의: 시네마달 (02-337-2135 /cinemadal@cinemad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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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