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찬바람이 대한민국을 휘감고, 우리는 다시 촛불을 켭니다. 밀양과 청도의 바람을 담고,
세월호의 바람을 담고, 가습기살균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의 바람을 담아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사진_ⓒ신고리5,6호기 백지화 촉구 집회,녹색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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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찬바람이 대한민국을 휘감고, 우리는 다시 촛불을 켭니다. 밀양과 청도의 바람을 담고,
세월호의 바람을 담고, 가습기살균제 유가족들과 피해자들의 바람을 담아서.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사진_ⓒ신고리5,6호기 백지화 촉구 집회,녹색당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