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어떻게 해야 했을까?
What Should We Have Done?
어떻게 해야 했을까? (2026)
What Should We Have Done? (2026)
다큐멘터리 101분 (일본)
감독 후지노 토모아키
배급 (주)엣나인필름
18회 야마가타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2023)
14회 타이완 국제다큐멘터리 영화제 (2024)
24회 니폰 커넥션 영화제 (2024)
“20년간 기록된, 사적인 가족의 초상” 스물넷, 다정하고 촉망받던 누나에게 조현병 증상이 나타난다. 부모님은 병원 대신 현관문에 자물쇠를 채우는 것을 택한다. 그렇게 닫힌 문 안에서, 가족은 20여 년간 서로에게 침묵했다. 더는 외면할 수 없었던 남동생은 카메라를 들고 그 침묵 속으로 들어간다. 누나에게, 부모에게,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묻기 위해. 그리고 끝내 우리에게 묻는다. “어떻게 해야 했을까?" - 네이버 영화소개 -
개봉 3일만에 관객 1만명을 돌파한 화제의 다큐멘터리 "어떻게 해야 했을까?"는 우리가 몰랐던 조현병, 조현병 환자, 조현병 환자의 가족들의 이야기이다. 일본 전역을 뒤흔들며 후지노 토모아키 감독은 이 작품이 "누나의 다큐멘터리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누나의 조현병이 발병했을 때, 부모님과 감독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기록한 다큐멘터리라고 밝힌다. 영화는 조현병에 대한 설명도, 누나의 발병 원인을 찾아내려는 시도도 하지 않는다. "누구에게도 말하고 싶지 않은 가족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들어 세상에 던진 남동생이자, 영화 감독의 이야기를 전국 극장에서 마주한다.
* 이 영화는 작품에 담긴 가족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자 하는 감독의 뜻을 존중하여 극장 상영으로만 공개하기로 하여 극장 상영 이후에도 IPTV나 OTT 등 모든 플랫폼에서 서비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늦지 않게 상영관을 꼭 찾으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