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문사
‘국방(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던 중 무수한 젊은이들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였고, 지금 현재에도 이러한 불행한 죽음은 그칠 줄 모르고 반복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한해 300여명의 젊은이가 각종 사고로 사망하고, 이중 1/3에 이르는 100여명의 젊은이가 ‘자살’한다고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가족들은 군의 발표에 강한 의혹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의 사건이 사망경위나 동기 등 사건의 실체가 명백히 밝혀지지도 않은 채 군수사기관의 일방적인 조사결과 ‘단순자살’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군수사기관의 일방적인 조사결과는 유가족들의 불만과 사건에 대한 은폐, 조작, 축소의 의혹들을 가지는 동기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는 군 사망사건의 진실 규명과 돌아가신 분들의 명예 회복을 위해 유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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