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성명/논평
[보도자료]6/17(토), 오후5시 평택평화위한 천주교미사
icon 천주교인권위
icon 2006-06-16 14:16:49  |   icon 조회: 5510
수 신: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발 신:천주교인권위원회
제 목:“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김지태 위원장을 비롯한 구속자 전원 석방, 3차 범국민대회의 평화적 보장을 촉구하는 천주교 평화미사”
요청날짜:2006년 6월 16일


1.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지난 6월 5일 평택미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경찰에 자진출두하여 조사를 받던 김지태 팽성대책위 위원장이 전격 구속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또다시 노무현 정부의 대국민 사기행각이 만천하에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끝임없이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하였지만, 이와 같이 기만적인 행태들을 자행해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3. 현재, 청와대 앞에서는 미군기지 확장 전면재협상 등을 요구하며 6월 6일부터 시작한 문정현 신부의 단식농성이 벌써 11일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박순희 대표와 천주교인권위원회 변연식 위원장 등이 단식농성을 함께 하고 있으며, 평택구치소에 수감되어 있는 구속자들도 옥중 단식투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이들의 생명과 평화의 땅 황새울 들녘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외침에 노무현 정부는 귀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4. 이에, 오는 6월 17일 오후 5시 청와대 앞 문정현 신부 단식농성장에서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김지태 위원장을 비롯한 구속자 전원석방, 3차 범국민대회의 평화적 보장을 촉구하는 천주교 평화미사”를 봉헌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조속한 시일 안에 군과 경찰병력의 철수와 김지태 위원장을 비롯한 구속자 전원이 석방되기를 바라고, 6월 18일로 예정되어 있는 3차 범국민대회가 평화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희망합니다.

5.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보도를 바랍니다. 끝.

평택미군기지 확장 저지와 김지태 위원장을 비롯한 구속자 전원석방,

3차 범국민대회의 평화적 보장을 촉구하는 천주교 평화미사

2006년 6월 17일(토) 오후 5시 청와대 앞 단식농성장 (효자동 사랑방)
2006-06-16 14: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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