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성명/논평
[보도자료]11/29(목), 오후2시, KAL858기사건 20주기 추모제가 열립니다.
icon 천주교인권위
icon 2007-11-28 14:11:35  |   icon 조회: 7164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100-809)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19 천주교인권위원회
전화:777-0641~3 팩스:775-6267 메일:chrc@chol.com 홈페이지:http://www.cathrights.or.kr

문서번호: 07-1128-01
수 신: 각 언론사 및 시민사회단체
발 신: KAL858기 가족회 / KAL858기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제 목: KAL858사건 20주기 추모행사
담 당 :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김덕진 (02-777-0641~3)
상임활동가 배여진 (02-777-0641)

1. 각 언론사 기자님들과 시민사회단체 활동가분들께 평화의 인사를 드립니다.

2. 1987년 11월 29일 발생한 KAL858기 사건이 2007년 11월 29일로 20주기를 맞습니다. 결코 짧지 않는 시간동안 실종자 가족들은 KAL858기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해 활발히 활동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 「국정원과거사건진상규명을통한발전위원회」에서 7대 조사대상 사건으로 선정·재조사 되어 이 사건을 1987년 대선에 적극 활용하라는 ‘무지개공작’ 계획이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건 당사자라고 할 수 있는 김현희에 대한 면담조사도 하지 못하고, 20년 전 안기부가 수사했던 자료를 재인용하는 수준에서 “북한공작원에 의해 벌어진 사건”이라는 최종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이는 20년 전과 지금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3.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진상규명위원회에서 KAL858기 사건에 대한 재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지난 9월 대법원에서 김현희에 대한 수사·재판 자료를 모두 공개하라는 판결이 있었습니다. 때늦은 공개결정이지만, 20년 전의 슬픔과 고통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가는 가족들에게는 큰 힘이 되는 결정이었습니다.

4. 지난 20년간 많은 실종자 가족들이 사랑하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다 눈도 감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루빨리 진상규명이 이루어져 실종자 가족들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고, 마음 편히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며, 오는 11월 29일(목) 「KAL858기 사건 20주기 추모제」를 준비하였습니다.

5. 많은 취재와 관심,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KAL858기사건 20주기 추모제

◆ 일시 : 2007년 11월 29일(목), 오후 2시
◆ 장소 : 백범김구 기념관 대회의실
◆ 주최 : KAL858기 가족회, KAL858기사건 진상규명 시민대책위원회
◆ 후원 : 올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범국민위원회

사회 : 최광기
순서 : 1. 묵념
2. 참석인사 소개
3. 경과보고
4. 대표 인사말 김병상 몬시뇰, KAL858기사건진상규명시민대책위 공동대표
5. 추도사 오종렬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6. 추모공연 박 준 민중가요 가수
7. 추도사 문성현 민주노동당 대표
8. 가족대표 인사말 차옥정 KAL858기 가족회 회장
9. 추모공연 민족춤패 출
10. 성명서 낭독 변연식 천주교인권위원회 위원장, KAL858기사건진상규명시민대책위공동대표

*** 순서는 행사당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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