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대회
‘민중총궐기 국가폭력’ 실체를 밝힌다
2016. 2. 18.(목) 오전 10시 / 프란치스코 회관 212호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 보고서 순서
● 민중총궐기에서 나타난 공권력, 왜 ‘국가폭력’이라고 불러야 하나(이정일/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 단장)
● 집회를 범죄로 만들다- 정부 사전대응 (강성준/ 천주교인권위원회)
● 집회의 본질을 차벽 안에 가두다 - 차벽설치 및 운용(안세영/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 시민을 겨냥하는 물포는 무기와 다를 바 없다 - 물포 사용(랑희/ 공권력감시대응팀)
● '살상무기' 물대포와 최루액 사용은 중단되어야 한다 - 시민 안전과 건강의 관점으로 본 정부의 집회시위 대응 (전진한/ 보건의료단체연합 진료지원팀)
● 민중총궐기 과잉수사, 인권은 없다 - 정부 후속대응 (아샤/ 다산인권센터)
민중총궐기 국가폭력조사단 보고서 부록
● 조사개요
● 일지
● 물포 헌법소원 청구서
● 국제인권감시단 개요 및 1차 조사 결과
2016-02-19 1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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