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자료
[동티모르]서티모르에 있는 동티모르 난민들이 처한 위기상황
icon 관리자
icon 2002-05-10 13:03:04  |   icon 조회: 4826
첨부파일 : -
서티모르에 있는 동티모르 난민들이 처한 위기상황


CONCEPT PAPER:

THE APCET ALL-WOMEN SOLIDARITY VISIT
TO THE WEST TIMOR REFUGEE CAMPS

I.Introduction:

서티모르에 있는 동티모르 난민들이 처한 위기상황은 이미 국제적으로 잘 알려진 이야기다. 23년간의 유혈 점령이후, 동티모르 사람들은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획득한 후에 강제적인 대탈출이 일어 났기 때문이다. The crisis of the East Timor refugees in West Timor is a story well known internationally. For the forced exodus happened after the East Timorese had won independence from Indonesia after 23 years of bloody occupation.

동티모르 사람들은 1999년 8월 30일에 유엔 감독하에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인도네시아 치하에서의 자치를 압도적인 투표를 거부하였다. The East Timorese had voted overwhelmingly to reject autonomy under Indonesia through the UN-administered referendum vote on August 30, 1999. 그러나 민병대에 의한 즉각적이고 잔혹한 반발이 있었다. But the backlash was swift and brutal. 민병대에 의한 방화와 살인의 광풍이 지나가고, 친인도네시아 민병대와 군인들은 약 25만명의 동티모르 사람들을 국경넘어 서티모르에 있는 캠프로 강제적으로 실어날랐다. After an orgy of burning and killing, pro-Indonesia militia and members of the Indonesian army had forcibly trucked an estimated 250,000 East Timorese across the border to camps in West Timor.

동티모르 사람들에 대한 대량 납치와 강제거주에 대한 국제적인 비난에도 불구하고, 난민들은 인도네시아 통치 하에 있는 캠프에 남아있다. And yet despite international outrage over the mass kidnapping and forced stay of the East Timorese, the refugees remain in the Indonesian-controlled camps. 그리고 유엔과 NGO들, 그리고 종교단체들의 귀환노력들이 높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약 5만내지 10만명의 난민들이 거의 2년이 넘게 캠프에 남아있다. And despite the groundswell of repatriation efforts from the United Nations and non-government and church, an estimated 50,000 to 100,000 remain in the camps for nearly two years now.

인도네시아는 늦어도 2001년 3월까지 난민들의 등록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인도네시아 정부는 2차례나 그 약속을 지연했다. 처음에는 5월 1일까지로, 다음에는 5월 중순까지로. Indonesia has promised registration of the refugees as early as March 2001 but the registration has twice been postponed -- first to May 1, then to mid-May. 이러한 약속의 지연으로 인해 2001년 8월 30일에 있을 동티모르의 첫 총선에 있어서 난민들이 투표권을 잃게 하는 결과를 가져올까 우려되고 있다. The delay is feared to result in the loss of the voting rights of the refugees in East Timor`s first general election on August 30, 2001.

또한 약 80만명의 동티모르 인구들 중 8분의 1이 없는 상황 속에서 자칫 선거결과가 불안정하고 빈약해 지지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 There is also concern that the election results will be considered infirm in the absence of an eighth of the estimated East Timorese population of 800,000.

난민의 귀환을 서두르는 더 절박한 이유는 캠프에 있는 난민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이다. A more pressing reason for speeding up repatriation is that the refugees are under difficult conditions in the camps. 식량과 기본 생활품의 부족은 차치 하더라도, 그들은 캠프를 통제하는 무장 민병대 단체들에 의한 학대와 위협에 처해 있다. Aside from inadequate food and basic necessities, they are subjected to harassment and intimidation by armed militia groups which control the camps.

특히 여성들은 성적학대와 다른 형태의 폭력의 위험 속에 있다. Women are specially under danger of sexual abuse and other forms of violence against women.

인도네시아 통치하에서, 동티모르 여성들은 강간과 성적학대, 그리고 강제적인 출산제한의 희생자로서 식민지배를 정면으로 겪게 되었다. While under Indonesia, East Timorese women bore the brunt of the occupation as victims of rape and sexual abuse and forced birth control. 캠프에서도 마찬가지로 동티모르 여성들은 어느 누구보다도 이러한 공격을 당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In the camps they are more vulnerable to attacks.

II.Project Rationale

난민들의 대부분은 여성과 아이들이다. Women and children make up most refugee populations. 강제이주로 인해 가장 극심한 타격을 입은 사람들은 소녀들, 남편을 잃은 젊은 과부들, 편모와 부인들이다. Among the people hit hardest by the displacement are young girls, elderly widows, single mothers and wives. 캠프에서의 어려운 상황은 여성들에 대한 위험, - 강간, 고문, 노예화, 성적학대와 매춘과 같은 성폭력에 노출될 위험성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The difficult situation in the camps increases the vulnerability of women especially to gender-based violence – rape, torture, slavery, sexual harassment and prostitution.

여성 난민들은 특히 쉼터, 물품의 공급, 그리고 의료와 출산에 대한 진료 등을 필요로 하고 있다. Refugee women have special needs in terms of shelter, supplies and medical and reproductive care. 그들은 강제이주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상황- 비행하는 동안, 난민캠프에 도착하고, 그들이 마침내 귀환할 때 등 - 마다 성폭력과 학대를 예방하고, 그들을 보호할 수 있는 감시체제를 요구하고 있다. They also require watchful preventive mechanisms to protect them from sexual violence and exploitation in all stages of their displacement - during flight, upon arrival in the refugee camps and when they are finally repatriated.

모든 여성(All-Women)의 연대 방문은 여성난민의 상황에 대한 APCET의 연대와 우려의 직접적인 표현이다. The All Women Solidarity Visit is a direct expression of APCET’s solidarity and concern on the situation of the women-refugees. 이번 방문은 모든 난민들의 즉각적인 귀환을 위한 APCET의 캠페인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APCET은 여성 난민이 처해있는 상황을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될 것이며, 그로 인해서 모든 난민들의 귀환이 가장 중요하고 긴급한 사안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The visit is under the APCET campaign for the immediate return of all the refugees, and APCET sees the importance of highlighting the vulnerability of women, thereby making the return of the refugees all the more critical and urgent.

III.Objectives

1.서티모르에 있는 동티모르 사람들을 계속해서 볼모로 잡고 있는 것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고, 그들의 즉각적인 귀환을 위한 국제적인 관심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To refocus world attention to the continuing hostaging of East Timorese in West Timor and get international support for their immediate return;
2.그 난민들의 조기 귀환을 위해 인도네시아 정부, 유엔, 그리고 국제기구들에게 로비를 하기위한 것이다. To lobby the Indonesian government, the UN and other international bodies for the earliest return of the refugees;
3.난민들에 대한 구조을 제공하고, 국제적인 관심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다. To lend succour and express international concern to the refugees;
4.서티모르 캠프에 있는 난민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보고하기 위한 것이다. To assess and report on the current situation of the refugees in the camps;
5.난민캠프에 있는 여성들의 요구 사항과 상황들을 직접 듣고, 그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적절한 메커니즘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To learn first-hand the needs and conditions of women in the refugee camps and identify appropriate mechanisms to address their needs.
6.난민들이 처해있는 상황에 대해 국제언론들이 관심을 갖도록 북돋우기 위한 것이다. To rekindle international media interest in the refugee crisis;
7.서티모르와 동티모르 양쪽에 있는 All-Women Team과 동티모르와 인도네시아 단체들 사이에 조직적 연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To facilitate organizational links between the All-Women team and the East Timorese and Indonesian organizations both in East Timor and in West Timor.

IV.Program Description

“모든 여성의 서티모르 캠프로의 연대 방문”은 서티모르에 있는 난민들의 요구와 상황들을 조사하고, 그들이 처해있는 어려운 상황에 대해 국제적인 관심과 연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1주일간의 연대방문이다. The "All-Women Solidarity Visit to the West Timor Refugee Camps" is a week-long solidarity visit aimed at looking into the needs and conditions of refugees in West Timor and galvanizing international attention and solidarity on their plight. 방문의 말미에 동티모르에서 시작될 APCET의 ‘난민 귀환’ 캠페인의 한 부분으로 직접적인 행동이 있을 것이다. The activity is part of the "Return the Refugees" campaign of APCET which will be launched inside East Timor at the close of the visit

“모든 여성의 연대 방문”은 APCET의 회원단체, 동티모르에 대한 국제연대단체, 여성단체들이 참여하는, 명확한 정책을 가진 연대의지를 표현하는 방문이다. The "All-Women Solidarity Visit" will be a high-profile solidarity visit involving members of APCET, East Timor international solidarity organizations and women’s groups. 이번 방문은 난민캠프를 방문하고 여성들이 겪고 있는 성적 학대와 폭력 문제를 조사할 여성활동가, 인권전문가, 법률가, 언론인, 의원 “귀빈”, 기자들이 참여하는 “정예” 팀을 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It aims to form a "powerhouse" team of women activists, human rights experts, lawyers, journalists, parliamentarians, "VIPs", media personalities and other high-profile individuals that will visit the camps and look into specific gender-based issues suffered by women. 또한 그 팀은 난민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서 로비를 할 것이다. The team will also lobby for the earliest return of the refugees. 그 팀은 아시아 사람들과 모든 아세안(ASEAN)의 단결을 중요시 여기는 아시아 사람들로 구성될 것이며, 난민들의 귀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 The team will be mostly Asian in composition to emphasize inter-Asian, all-ASEAN unity and effort for the return of the refugees.

“모든 여성”의 구성은 독립투표 이전에 더 많은 국제적인 참여(개입)을 요구하는 것에 대한 화답으로 99년 6월에 갔던 APCET의 “모든 여성의 동티모르 연대방문”을 상기시키게 할 것이다. The "All-Women" composition will be reminiscent of APCET's "All-Women Solidarity Tour to East Timor" sent in June 1999 to respond to the call for increased international presence before the UN referendum. 99년 6월 “모든 여성”의 최초 방문은 분쟁상황에 갇혀 있는 동티모르 여성들의 어려운 상황을 이해시키는데 있어서 성공을 거두었다. The first "All-Women" tour was successful in projecting the difficult situation of East Timorese women caught in a conflict situation. 동티모르 여성에 대한 APCET의 연대와 관심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난민들이 캠프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이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는데 있어서 성공을 거둘 것이다. APCET’s solidarity and concern for East Timorese women continues, this time in helping the refugees survive the camps in West Timor and up to their repatriation to their homeland.

V.Mechanics

APCET은 아시아 지역의 회원단체, 특히 인도네시아 있는 5개의 회원 단체들과 밀접한 협력을 통해서 이 계획을 수행할 것이다. APCET will be implementing this project in close coordination with its affiliate-members in the Asia-Pacific region particularly its five affiliate-member organizations who are based in Indonesia.

이 계획은 방문전, 실제 방문, 그리고 방문 후 등 세 단계로 이루어 지게 될 것이다. The project will have three stages, the pre-visit, actual and post. 방문 전 단계에는 APCET의 회원단체들과 자카르타와 쿠팡에 기반을 두고 있는 인도네시아 협력 단체들과 상담하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이 포함될 것이다. The pre-visit will include the process of consultation and strategizing within APCET and with Indonesian partners based in Jakarta and Kupang. APCET은 또한 동티모르의 협력단체들과 방문을 협의해야 할 것이다. APCET will also have to coordinate the visit with its partners in East Timor. 방문전 준비단계에는 지정학적인 대표성, 동티모르의 정치와 이슈에 대한 파악, 여성들의 옹호활동과 그들 각각의 나라와 활동영역에서 난민 캠페인을 추구하는 활동 등을 고려해, 참가자들의 확인과 선정이 이루어 질 것이다. Part of the pre-visit preparation would be the identification and selection of participants which should consider geographical representation, grasp of East Timor politics and issues, background in women’s advocacy and a commitment to pursue the refugee campaign in their respective countries and areas of work.

실제 방문 단계는 난민캠프의 직접 방문, 여성들과의 회의, 난민들과의 인터뷰, NGO와 인도주의 지원 기구와의 대화를 위한 현장 방문이 포함되어 있다. The actual visit will include on-site visit to refugee camps, caucus with women, interview with refugees, and dialogue with NGOs and humanitarian agencies.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정부, 유엔인권고등판무관 관료들, 그리고 민간 난민지원단체들과의 만남을 시도할 것이다. The participants will also attempt to meet with officials of the Indonesian government, the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 on Refugees, and private and non-government refugee assistance groups.

방문 후에는 딜리에서 동티모르의 시민사회단체와 정치단체, 동티모르 과도 행정기구와 언론에 대해 활동을 보고하는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다. There will be a post-visit formal presentation of the mission report before East Timorese civil society and political groups, UNTAET and the media in Dili.

방문후 단계에는 참가자이 각 나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유엔, 인도네시아 정부나 인도네시아 대사관에 대한 로비로 포함되어 있다. Post-visits would also include presscons in the home country of the participants and lobby work with the UN, the Indonesian government or their embassies.

APCET 방문 팀은 지난 4월 난민들과 대화하고 동티모르의 실제 상황을 그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유엔 과도행정기구 직원 대표단의 방문, Baucau 지역 주교 Basilio do Nascimentod와 많은 동티모르 지도자들의 성공적인 방문의 뒤를 잇는 것이다. The APCET team comes after the successful visit in April by the UNTAET Chief of Staff to dialogue with the refugees and inform them of the actual situation in East Timor; and the visit to West Timor of the Bishop of Baucau, Monsignor Basilio do Nascimento, and a number of East Timorese leaders. 그 두번의 방문은 서티모르에 있는 난민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확실하게 처리하도록 인도네시아 정부에 압력을 넣기 위한 것이었다. The two visits were intended to pressure Jakarta into dealing conclusively with the refugee crisis in West Timor.

Tentative Program 임시 프로그램

아래는 임시 프로그램이며, 인도네시아에 있는 APCET회원 단체들과 추가로 논의를 하여 세부화될 것이다. Below is a tentative program which will be further discussed and fine-tuned by APCET’s Indonesian affliate-members.

Day One Arrival of participants in Jakarta
참석자들 자카르타 도착
Planning/Orientation (계획확정, 기초교육)
·Press Conference 기자회견
·Meeting with Indonesian partners, women groups
인도네시아 협력단체와 여성단체와의 회의
Day Two Arrival in Kupang 쿠팡 도착
Actual Visit to Camps 난민캠프의 방문
Interview with Refugees 난민들과의 인터뷰

Day Three Dialogue with women refugees
여성난민들과의 간담회
Day Four Meetings with UNHCR, Aid Groups,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원조단체와의 회의
Dialogue with Indonesian officials
인도네시아 관료들과의 대화

Day Five Travel to Dili 딜리로 이동
Press Conference/Mission Reporting 기자회견 / 활동보고
Day 6 Launch of `Return Refugees' Campaign inside East Timor
동티모르내에서 ‘난민 귀환’ 캠페인 시작

Post-Mission Activities 임무 수행 후 활동

·Lobbying 로비
·Arrival Presscon in Respective Countries
각국 도착 및 기자회견

VI.Project Risks

이것은 APCET 이 인도네시아 정부에 관계되는 첫번째는 아니다. This is not the first time that APCET will be engaging the Indonesian government. 1994년 APCET 의 구성이후, APCET 은 직접적인 행동, 로비활동, 그리고 격년으로 열리는 APCET 회의를 통해 동티모르의 독립을 위한 국제적인 투쟁에 참여해왔다. Since its formation in 1994, APCET participated in the international struggle for the independence of East Timor through direct actions, lobby work and the biennial APCET conferences. 서티모르 난민캠프에서의 안전문제는 비교적 위험하고, 제안된 계획을 실제 이행하는데는 “최대한의 노력”이 필요하다. Security in the refugee camps in West Timor is relatively risky and the actual implementation of the proposed program would be on “best efforts” basis.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APCET 회원단체들과 서티모르에 있는 APCET 의 연락단체와 협력 단체들, 특히 종교단체들의 지원과 실제적인 참여이다. What is crucial here is the support and actual presence of APCET’s Indonesian affiliate-members and APCET's contacts and links in West Timor, especially that of the church.

DEMANDS:

1.난민들을 즉각 귀환시켜라. Return the refugees immediately!
2.캠프를 통제하는 민병대를 무장해제하고, 해산하라. Disarm and disband the militias controlling the camps.
3.캠프에 있는 여성에 대한 인권침해를 종식하고, ‘여성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 철폐에 관한 국제협약(CEDAW, 여성차별철폐협약)’을 준수할 것을 약속하라. End violations of women’s human rights in the camps and conform to the obligations under the Convention on the Elimination of All Forms of Violence Against Women (CEDAW).
4.캠프내에서 ‘고문 및 기타 잔혹하고, 비인도적이거나 굴욕적인 처우의 철폐에 관한 협약’ 또는 ‘시민적,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과 ‘경제, 사회,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협약’을 이행하라.Implement in the camps the Convention Against Torture and other Cruel, Inhuman or Degrading Treatment or Punishment,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and the International Covenant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2002-05-10 13:03:04
211.104.2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