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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사건관련 일지 및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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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02-05-10 14:17:19  |   icon 조회: 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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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사건관련 일지 및 경과보고


1987년 11월 28일 밤 이라크의 바그다드를 출발한 대한항공 858기가 아랍에미리트
의 수도 아부다비에 기착한 뒤 방콕으로 향발했다.
11월 29일 14시 이 여객기는 미얀마의 벵골만 상공에서 방콕공항에 "45분 후 방콕
에 도착하겠다. 비행 중 이상 없다"는 보고를 무선으로 보낸 것을 끝으로 소식이 끊
어졌다. 이 여객기에는 중동에서 귀국하던 한국인 근로자 등 승객 93명과 외국인 2
명, 승무원 20명 등 모두 115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11월 30일 외무부가 바레인 정부에게 하치야 신이치와 마유미 출국금지 요청
12월 1일 12시 : 동아일보가 바레인의 마유미일행 의혹 보도
12월 1일 사고 비행기에 한국입국이 금지된 "요주의 인물"인 일본인 2명이 탑승했
었다는 것이 밝혀짐. 문제의 두 일본인은 '하치야 신이치'·'하치야 마유미'라는 여
권을 가진 남녀로 바그다드에서 탑승한 뒤 아부다비 공항에서 내렸으며, 이중 마유
미의 여권은 위조여권임이 바레인 공항에서 밝혀졌다.
12월 1일 14시 이들은 바레인에서 요르단으로 탈출하려다 위조여권 적발로 체포되
자 담배 속에 숨겨둔 독극물을 삼켜 자살을 시도하여 남자는 숨지고 여자는 중태에
빠졌다.
12월 1일 16시 바레인 음독자살자의 진짜 여권 소지자 하치야씨 주소 확인
재일교포 미야모토 등장(후에 일본언론에 의해 당시에는 이미 사망
한 인물로 확인됨) => 북한범행으로 이미지 정착
12월 13일 미얀마 서쪽바다에서 구명보트 25인승 발견 : 13종 50여가지 물품 나옴
발견된 위치 : 해류방향과 정반대인 육지 근처 바다 - 잔해 조작의혹
12월 15일 마유미 한국 압송
12월 16일 대통령선거
12월23일 김현희 범행을 자백
1988년 1.15 안기부 수사발표
1990년 3월 27일 김현희 사형선고
1990년 4월 12일 전향의사 표명과 김정일의 도구로써 이용된 점이 정상참작 되어
대통령특별사면으로 석방
2001년 8월 KAL기 유가족 20명의 서명으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천주교인
권위원회에 진정서 제출
2001년 11월 23일 진실규명을 촉구 기자회견 및 청와대 탄원서 제출
2001.11.29 KAL사건 희생자 14주기 추모행사 예정(양재동 위령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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