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 = 안전기획부 = 국가정보원
상태바
중앙정보부 = 안전기획부 = 국가정보원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9.12.09 14: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회 정보위원회의 국정원 현장 국정감사가 열린 114<국가정보원 프락치공작사건대책위원회> 회원들은 국정원 주 출입구인 남문 앞에서 오전 8시부터 집회, 기자회견, 1인시위 등을 이어가며 국정원 대개혁 촉구 하루투쟁을 진행했다. 국정원 앞에서 하루 투쟁이 열리던 날, 서훈 국정원장은 국감에서 "민간인 사찰 등 여러 의혹이 제기돼 국민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면서 "대공사건 수사는 앞으로 인권 침해, 직권 남용, 민간인 사찰 등의 위험이 없도록 수사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 중"이라고 밝히며 지난 8월 국정원 프락치공작사건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 국가정보원으로 이름만 바꾸었지 국내정치에 개입하고 민간인 사찰을 통해 사건을 만들어내는 것은 변함없이 똑같다. 2019년에도 프락치를 활용해 공작을 벌이고 있는 국정원을 완전히 바꾸지 못하면 문재인 정부의 개혁도 실패로 끝날 수밖에 없다.

사진제공 - 국가정보원프락치공작사건대책위원회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