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에서 물포사용 문제와 경찰의 집회대응 개선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과 토크쇼
2015년 11월 14일 백남기 농민은 직사살수된 물포에 맞아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200일 넘었고 한상균 위원장은 징역 8년을 구형받았습니다. 민중총궐기 이후 인권활동가들은 진상조사 작업을 벌였고, 가족들과 변호사들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우연히’ 발생한 사고라며 앞으로도 집회에서 물포를 사용하겠다고 밝혔고 민중총궐기 참가자들에
[성명] 사람 목숨 위협하는 경찰 폭력, 이제는 끝내야 한다.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경찰의 살인적인 폭력진압에 대한 인권회의 긴급성명
[성명서] 11월 14일 국가폭력이 바로 오늘 조계사에 예고되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체포 시도에 대한 인권단체들의 입장
11월 14일 시작된 국가폭력이 멈출 줄 모른다. 민중총궐기에 모인 이들에 대한 집회 시위 권리 탄압과 생명 위협으로 자신을 드러낸 국가폭력은 노동자의 권리에 대한 전면적인 탄압으로 확대되었다. 가만히 지켜보던 이들조차 느끼고 있다. 정부가 국민을 협박하고 있다.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고. 우리는 경찰이 예고한 국가폭력의 현장인 조계사에 있을 것이다. 저들이 노동자의 권리를, 우리 모두의 권리를 짓밟겠다는 바로 그 현장에 인권침해감시자로, 인권옹호자로, 인권활동가로 함께할 것이다. 보편적 권리를 위한 싸움에 우리는 언제나 함께 할 것이다.
영화 '불안한 외출' 무료 상영회
영화 '불안한 외출' 무료 상영회에 모십니다. 100석이 다 차서 천주교인권위원회와 4.9통일평화재단이 100석을 추가예약했습니다.                           일시 : 2015년 12월 14일(월) 오후 7:30, 장소 : 인디스페이스 (종로3가 서울극장)      초대권 신청 : 010-2064-4210 (천주교인권위 산호 활동가)
보도자료
소식
소식지 <교회와 인권>
[교회와 인권 240호] "우연히 살아남았다"
“우연히 살아남았다” 지난 5월 17일 강남역 인근 주점 남녀공용 화장실에서 한 여성이 살해되었다. 피의자는 1시간 30분 동안 화장실 안에서 범행대상을 기다렸고, “여성을 노렸다”고 경찰서에서 진술했다. 강남역 10번 출구 앞으로 숨진 여성을 추모하는 발길이 이어졌고, 그 마음들이 글로 쓰여 곳곳에 붙여졌다. 중요한 것은 ‘왜’ 이런 일이 생겼는지 살피는 것이다. 또 다른 혐오와 차별로 이 사건을 무마해서도 안 될 뿐더러 그럴 수도 없다. 여기 살아있는 우리는 ‘우연히’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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