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인권 269호] 2019년 5,6월
잊지 않는 것이 사람의 길
5·18민주화운동관련자보상심의위원회의 심사결과를 기준으로 5·18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계엄군에 의한 피해는 사망·행방불명 최소 181명, 부상자 최소 2762명, 기타희생자 최소 1472명로 그 총 수는 무려 최소 4415명에 이른다. 이 엄청난 피해의 총 책임자로 대법원 확정판결을 받은 전두환과 노태우는 고작 751일과 768일 동안 감옥에 갇혀 있다 나왔고 광주를 향해서는 단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39년이 지났다고 함부로 왜곡하면 안 되고 39년이 지났다고 쉽게 잊어서도 안 된다.
제주해군기지 추진 관련 인권 침해 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공동기자회견
기자회견문 전문
이에 우리는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의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다음과 같이 문재인 정부와 원희룡 도지사에게 엄중하게 촉구한다. 첫째, 문재인 정부는 제주 강정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국정원, 기무사, 해군, 경찰, 해경에 이르기까지 국가 공권력의 이름으로 강정주민 등에게 행해진 인권침해 사례에 대해 즉각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둘째, 문재인 정부는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 나오는 국정원, 기무사, 해군, 경찰, 해경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 문책할 것과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언급된 인권 침해와 정부측의 잘못된 행정행위에 대해 총체적인 진상규명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한다. 셋째, 원희룡 도지사는 2014년 제주해군기지에 대한 진상조사를 약속했지만 여전히 단 한줄도 진상을 밝히지 못했다. 특히 이번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서는 당시 제주도 환경부지사, 자치행정국장, 서귀포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의 개입이 인정된 만큼 즉각적인 사실조사와 함께 도민들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 2019년 5월 30일 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제주해군기지 전국대책회의/제주군사기지저지와 평화의섬 실현을 위한 범도민 대책위원회
8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인권상 수상자 발표
선거연령하향 청소년행동단
8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이돈명인권상 수상자는 '선거연령하향 청소년행동단'입니다. *시상식은 2019년1월10일(목) 오전 11시 정동프란치스코 교육회관 212호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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