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 60호
목숨을 건 매향리 농섬 진입으로 명성(?)을 얻은 최종수 신부가 사제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 사목 활동과 사회운동에 투신하면서 느낀 점을 엮은 시와 글을 모은 책을 발간하였습니다. 최종수 신부는 출판기념회를 갖은 다음날인 2월14일 교포 사목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하였습니다. 구입문의: 빛두레 (02-3672-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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