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인권 60호
2001년 1월30일 오후 2시경 용산경찰서 앞에서 군의문사 유가족 과잉진압 규탄 집회 갖은데 이어 용산서장을 면담하였습니다.용산서장은 유가족에게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하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가족이 실신하게 된 경위에 대해서는 입장 차이를 보여 항의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