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58호) |
[사진글] 추락하는 장애인, 외면하는 오세훈 시장 |
대인관계를 넓히고 싶다. 여유가 된다면 사람들이랑 같이 여행가고 싶다. 정동진... |
그녀들의 고단한 하루 [칼럼] 이소아(인권위원, 변호사) |
최근 결혼 이주여성과 관련한 소송을 두 건 진행하고 있다. 한 건은 3년 전 가정폭력으로 가출해온 이주여성 A의 이혼 소송이고, 다른 한 건은 역시 가정폭력으로 이혼한 이주여성 B의 양육권자 변경 신청이다. |
인권위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국가인권위와 인권] 홍성수(인권위원,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조교수) |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바람 잘 날 없었던 국가인권위원회에 또 한 번 비바람이 몰아쳤다. 이명박 정부 들어 대통령직속기구화 시도, 21% 조직 축소 등 인권위 무력화 시도가 이어지더니, 급기야 안경환 위원장이 사퇴를 하게 되었고... |
“법은 낮은 자를 위한 지혜가 되어야 한다” [공익소송소위원회] 박경용(인권위원, 변호사) |
활동소식 |
[알림] 구술집 '여기 사람이 있다' 등 |
[책] <정글> |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넌 이제 끝난거야 |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cho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 (우)100-809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19 | 전화 02-777-0641~3 | 팩스 02-775-6267 | 이메일 chrc@chol.com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chol.com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3383-02-013558 (예금주 - 김형태) · 농협 : 047-01-248332 (예금주 - 김형태)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일시후원 안내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로도 후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됩니다. |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