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장애학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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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장애학 함께 읽기>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9.10.2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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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지음

인간의 노동력마저 상품으로 만든 자본주의는 장애인을 ‘불량품’으로 간주한다. 맑스주의라고 다른가? 진정한 적은 ‘신성한 노동’이라는 관념. 장애란 특정한 역사적 맥락에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관계의 산물이다. [그린비/1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