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지음
인간의 노동력마저 상품으로 만든 자본주의는 장애인을 ‘불량품’으로 간주한다. 맑스주의라고 다른가? 진정한 적은 ‘신성한 노동’이라는 관념. 장애란 특정한 역사적 맥락에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관계의 산물이다. [그린비/12,000원]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