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관공으로, 목수로, 용접공으로 살아온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당신이 그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책 소개는 필요 없겠다. 그의 이름을 모른다면 시집을 들기 전에 먼저 저 길거리를 보라. [창비/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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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