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헌트 지음, 전진성 옮김
인권이 탄생한 시대, 노예제 아래에서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과 타인을 동등한 존재로 여기게 되었을까? 계급, 인종 그리고 성별을 초월한 ‘공감’이라는 새로운 감각이 인권을 발명했다. [돌베개/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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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