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숙 글, 이담 그림
어린이들에게 들려주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 이야기. 전쟁으로 가장 고통 받은 여성과 어린이의 상처가 아물지 않는 한,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보리/12,000원]
저작권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율구,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