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돈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의 선종을 애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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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의 선종을 애도하며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11.01.12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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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용훈 주교는 이돈명(세례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의 선종과 관련해 아래와 같이 애도 메시지를 발표했다.


이돈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의 선종을 애도하며

평생을 하느님의 정의와 평화를 이 땅에 실현하기 위해 애쓰셨던 이돈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께서 하느님 품으로 떠나셨습니다. 故人께서는 돌아가신 김수환 추기경님께서 ‘변호사님, 일생을 잘 사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권 변호사로서 1970년대부터 최근까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오롯이 헌신해 오신 분입니다. 특별히 억울하고 힘 없는 이들의 변론을 맡아 가난한 이들의 벗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다 가신 고인께 감사와 존경의 뜻을 표하며, 유족들께는 위로를 전합니다.

故 이돈명 토마스 모어 변호사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주님, 고인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아멘.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장 이 용 훈 주교


[출처]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200&bid=1300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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