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명, 삼성이 외면한 삶들이 오늘 이 자리에 섰다. 그리고 우리는 요구한다.
삼성은 직업병 책임 외면하지 마라!
삼성은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삼성은 221명의 삶에 사과하라.
삼성은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
(12월 22일 발표한 “221인 방진복 선언-삼성은 기억하라, 우리의 삶과 고통을.”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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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명, 삼성이 외면한 삶들이 오늘 이 자리에 섰다. 그리고 우리는 요구한다.
삼성은 직업병 책임 외면하지 마라!
삼성은 재발방지대책 마련하라.
삼성은 221명의 삶에 사과하라.
삼성은 모든 피해자에게 보상하라
(12월 22일 발표한 “221인 방진복 선언-삼성은 기억하라, 우리의 삶과 고통을.” 발췌)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