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문에서
오지 말았어야 할 서른 번째 죽음을 맞이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다시 대한문 앞에 차려진 빈소,
그들 곁에는 연대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함께 계십니다.
그들의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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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한문에서
오지 말았어야 할 서른 번째 죽음을 맞이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
다시 대한문 앞에 차려진 빈소,
그들 곁에는 연대하는 많은 시민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서도 함께 계십니다.
그들의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동주, 고명희, 고자경,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