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권일의 그림이야기는 이번 호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교회와인권>과 함께 해 주신 고권일 작가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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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권일의 그림이야기는 이번 호로 연재를 마칩니다. 그동안 <교회와인권>과 함께 해 주신 고권일 작가께 감사드립니다.
가르멜여자수도원(서울), 강경미, 강동관, 강래혁, 강미선, 강새별, 강석일, 강석주, 강성준, 강승혁, 강윤숙, 강은옥, 강인숙, 강효원, 고근석, 고동민, 고명희, 고인영,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