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 강당(배움터), 시민사회에 개방
상태바
국가인권위 강당(배움터), 시민사회에 개방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2.04.2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권 증진 위한 인권 관련 단체의 토론회/학술세미나에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김창국)는 오늘(4월 22일)부터 인권위 청사 강당(배움터) 한 곳을 무료로 개방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배움터 개방 방침은, 국가인권위원회법 제19조 제8호에 따라 인권옹호를 위하여 활동하는 인권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배움터 사용은 인권 옹호와 증진을 위하여 활동하는 단체에서 인권 관련 토론회 또는 학술 세미나를 할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에 무료로 개방되며, 행사 2주일 전까지 ‘배움터 사용신청서’(홈페이지 www.humanrights.go.kr에서 내려받기)를 국가인권위에 제출하여야 합니다.

가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다 음 --
○ 개방시간 : 위원회 근무일(토요일 제외) 중 10 : 00~ 18 : 00
○ 수용인원 : 약 80명
○ 사용료 : 무료
○ 문의 : 국가인권위원회 총무과
(이메일 : jskim123@humanrights.go.kr

전화 : 02-2125-9701, 팩스 02-2125-9700). 끝.

=이상은 국가인권위원회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