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12월, 163호
상태바
[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12월, 163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9.12.17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09년 12월 (163호)
[사진글] 인권의 겨울, 당신들이 빛과 소금입니다
인권은 하늘에서 뚝 떨어진 것이 아니라, 긴 세월 사람들의 수많은 외침과 행동들로 일구어온 것이다. … 세계인권선언 61주년이 되는 오늘, 대한민국에 인권은 없다.
 
장애여성의 주거권을 이야기하기
[장애와 인권] 진경(장애여성공감 장애여성독립생활센터 [숨] 활동가)
최근에 장애인 주거권 담론이 활발해지고 있다. 한국에 1990년대 후반부터 IL이념이 들어오기 시작했으며 2000년대 들어서 IL운동이 본격화되어서 지금은 전국에 많은 IL센터들이 활동해나가고 있다...
 
장애인의 책 읽을 권리 가로막는 저작권
[지적재산권과 인권] 김철환(장애인정보문화누리)
“기말 고사를 사흘 앞두고서야 강의 교재를 받게 되었어요”, “올해(2009년) 치를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올해 수험서를 볼 수 없어 2007년 수험서를 가지고 공부하고 있어요”...
 
제2의 참사를 막아야 한다
용산참사 이후 재개발 제도개선의 문제점

[개발과 인권] 이원호(용산범대위)
용산참사가 발생한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여전히 수많은 뉴타운 재개발지역에서 철거민들이 눈물과 분노로 저마다의 망루를 쌓고 있다. 참사 직후 정부와 서울시, 여야정치권은 참사의 근본원인이 무분별한 재개발정책에 있다며 재개발 제도의 개선을 이야기했다...
 
 
 
활동소식
[알림] 후원금 영수증 발급 등
[책] 쫄지 마, 형사절차!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2009 희망
 
 
 
<교회와 인권>을 이메일로 받아보실 분은 신청해 주십시오
인쇄비를 절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도 보전하는 의미로 이메일 소식지 신청을 적극 부탁드립니다. 혹시 인쇄판 독자 가운데 이메일로만 소식지를 받으실 분은 사무국(전화 02-777-0641, 이메일 chrc@chol.com)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천주교인권위원회
주소 | (우)100-809 서울시 중구 명동 2가 1-19 | 전화 02-777-0641~3 | 팩스 02-775-6267 | 이메일 chrc@chol.com | 홈페이지 www.cathrights.or.kr
*메일진 수신을 사양하시는 분은 이메일 chrc@chol.com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 004-01-0724-877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리은행 : 454-035589-13-101 (예금주 - 천주교인권위원회)
· 우체국 : 013383-02-013558 (예금주 - 김형태)
· 농협 : 047-01-248332 (예금주 - 김형태)
· CMS : 주민등록번호와 은행계좌를 연락처와 함께 사무국에 알려주시면 됩니다.
*일시후원 안내
휴대전화와 유선전화로도 후원할 수 있습니다. 아래 배너를 누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