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2월 (151호) |
| [사진글] 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우리와 함께 하소서 |
 “만일 노동자가 궁핍 때문에 강요되거나 더 큰 악이 두려워서 더욱 힘든 조건들을 받아들인다면, 또 원하지도 않는데 고용주와 기업주가 부과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한다면, 그것은 폭력을 당하는 것이며, 이에 정의가 항의하는 것이다.” |
| [성탄인사] 말똥냄새 진동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를 기억합니다 |
|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남과 북? [북인권] 조백기(천주교인권위원회 상임활동가) |
| 에이즈, 편견과 차별을 넘어서 [소수자와 인권] 강석주(한국HIV/AIDS감염인연대) |
| 관악구청장의 인사비리와 뇌물수뢰는 지방자치의 현주소인가? [칼럼] 남상덕(인권위원) |
| 활동소식 |
| [알림] 제1회 가톨릭 청소년 인권캠프 「청소년! 인권의 날개로 날자!」 등 |
| [책] <영혼을 살린 추방자, 빅토르 위고> |
|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2009년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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