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8월, 15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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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인권-메일진] 2009년 8월, 159호
  • 천주교인권위
  • 승인 2009.08.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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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59호)
[사진글]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생명권, 끝나지 않은 이야기
[건강과 인권] 권미란(HIV/AIDS인권연대 나누리+)
약국에서 일하고 있다. 6월에 어렵게 오셀타미비르(상품명 타미플루) 2통(2인분)을 구해 놨다. 그 후로 처방전을 들고 온 분들이 여럿 계셨다. 대부분 연세가 드신 분들이었는데 해외여행을 가기에 앞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처방을 받았던 것이다.
 
“이강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살아난다”
[생태와 인권] 맹주형(아우구스티노, 서울교구 환경사목위원회 교육부장)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 때문에 우리 사회가 시끄럽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정리하자면 한강, 낙동강, 영산강, 금강을 3년 동안 총예산 22조원을 투입하여 4대강의 물 부족과 홍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이윤을 위해 전쟁을 벌이는 집단들을 감시하라
[평화와 인권] 최정민(무기제로팀)
전쟁을 통해 이윤을 얻던 시대는 끝났다. 현재는 이윤을 위해 전쟁을 하는 지극히 군사화 된 시장이다. 이 시장의 상품은 각종 무기이다.
 
학교는 더 안전해지고 있는가
[칼럼] 손정혜(인권위원, 변호사)
학교폭력-만성적인 골치병 학교폭력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진 어언 10년 동안 각 사회구성원들은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각종의 정책과 제도를 만들었고, 심지어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 등의 법률까지 제정.시행하였다.
 
 
 
활동소식
[알림] 구술집 '여기 사람이 있다' 등
[책] <푸른 끝에 서다 1>
 
 
 
[김동호의 그림이야기]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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